현아, 섹시한 새 타투 공개..한 없이 빠져드는 눈빛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02.12 07: 42

가수 현아가 퇴폐적인 매력을 보여줬다.
현아는 12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현아는 민소매와 흑발 머리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현아의 팔에는 새로운 타투가 시선을 빼았는다. 현아의 섹시한 눈빛과 표정이 돋보인다.

현아 SNS

현아는 최근 연인인 던에게 청혼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6년째 연애 중인 현아와 던은 가요계 대표 커플로, 최근 공식 SNS에 커다란 보석이 박힌 웨딩링을 공개한 것. 오랜 연애 끝에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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