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효민이 매끈한 다리 라인을 자랑했다.
효민은 12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렸다.
효민은 긴 생머리와 짧은 가죽 치마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보여줬다. 건강미 넘치는 효민의 다리 라인이 돋보인다. 효민의 수줍은 미소와 완벽한 비율의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효민은 지난달 축구 선수 황의조와 열애설이 보도 됐다. 보도 한달이 흘렀지만 효민은 별 다른 입장을 발표하고 있지 않고 있따.
한편, 효민은 지난해 방송된 MBC 에브리원 ‘셀럽뷰티 플러스’에 출연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