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박민하가 완성형 미모를 보였다.
박민하는 12일 자신의 SNS에 “날씨가 좋았던 하루”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민하는 지방으로 여행을 떠난 듯한 모습이다. 바다와 산이 아름답게 펼쳐진 테라스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박민하는 16살의 어린 나이에도 이미 완성형 미모를 자랑했다.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 가운데 정변의 아이콘으로서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된다.
한편, 박민하는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