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이 장윤정을 낳았네…눈웃음까지 엄마 붕어빵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2.12 14: 31

가수 장윤정의 딸 하영이가 엄마를 너무나도 닮은 얼굴로 화제다.
도경완은 12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장박! 계곡이 얼어서 썰매도 타고 아주 좋습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도경완은 아들 연우, 딸 하영이를 데리고 캠핑을 떠났다. 오랜만에 장박에 나선 도경완은 계곡이 얼어 아이들에게 썰매도 태워주는 등 스윗한 모습을 보였다.

도경완 인스타그램

특히 딸 하영이는 클수록 엄마 장윤정을 닮아 눈길을 끈다. 장윤정 특유의 눈웃음을 쏙 빼닮은 하영이의 모습에 랜선이모들도 흐뭇하게 웃었다.
한편, 도경완과 장윤정은 2013년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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