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셀카로 미모를 자랑했다.
김나영은 12일 자신의 SNS에 "겨울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김나영은 주근깨가 가득한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화장 하지 않은 김나영의 자연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김나영은 2016년 6월 첫째 신우, 2018년 7월 둘째 이준을 출산했다. 이들 가족은 JTBC 예능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연애중이라는 사실을 밝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