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연수의 딸 송지아가 미국 전지훈련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송지아는 12일 자신의 SNS에 “미국에서 너무 잘 지내고 있는 중. 한국 가기 전까지 우리 팀 파이팅”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송지아는 미국에서 골프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미국으로 건너간 지 꽤 시간이 흐른 가운데 어느덧 현지에 적응해 따뜻한 날씨 아래 골프를 치고 있다.
송지아는 중학생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정변의 아이콘’ 답게 물오른 미모와 비율이 눈에 띈다.
한편, 송지아는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