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살' 스테파니, 빨간 속옷에 납작배…"사랑 받을 준비 끝"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2.12 17: 08

그룹 천상지희로 활동한 스테파니가 완벽한 자기관리를 보였다.
스테파니는 12일 자신의 SNS에 “내가 좋아하는 발렌타인데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스테파니는 새빨간 유혹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 빨간 속옷을 입은 스테파니는 누워서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스테파니 인스타그램

스테파니는 “사랑받을 준비 끝”이라며 매혹적인 자태를 보였다. 군살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완벽한 자기관리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스테파니는 23살 연상 메이저리거 출신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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