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아역배우 데뷔가 시급한 쌍둥이 남매…엄마 빼다박은 얼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2.12 17: 50

배우 한그루가 쌍둥이 남매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그루는 12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셋이서 데이트”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한그루는 쌍둥이 남매와 함께 전시회를 보는 등 다양한 장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그루 인스타그램

한그루의 쌍둥이 남매는 의젓하게 그림을 관람했다.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엄마를 닮은 얼굴이 그대로 드러났다. 아역배우급 비주얼이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한그루는 2015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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