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cm·43kg’ 이유비, 팬들 걱정시키는 깡마른 몸 "이러다 사라지겠어"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2.12 22: 39

배우 이유비가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이유비는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쇄골과 허리가 다 드러나는 크롭 후드티를 입은 상태. 알록달록한 핸드폰 케이스와 다른 차분한 톤의 의상에 눈길이 간다.
또, 핸드폰보다도 작은 얼굴에 마른 어깨와 군살 없는 허리 등 깡마른 몸이 '164cm·43kg'인 그의 신체사이즈를 증명하는 듯 보인다.

이를 본 이유비의 동생 배우 이다인은 "배탈난다"고 걱정했고, 팬들은 "어깨라인 부럽다" "밥은 먹는거죠?" "감기 걸릴라, 언니 옷 여며" "이러다 사라지겠어"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는 견미리의 딸로 최근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서 루비 역으로 출연했다. 차기작은 영화 '러브 어페어'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이유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