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계상이 결혼 후 편안해진 일상을 공개했다.
윤계상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TV 시청 중인 윤계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계상의 아내가 촬영한 듯 윤계상은 방송 시청에 집중하고 있다. 머리카락이 부스스하게 올라간 모습에 편안한 차림으로 집에서 아내와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특히 윤계상은 방송에 집중한 듯 영상임에도 움직임이 거의 없는 모습이라 눈길을 끈다.
윤계상은 지난 해 5살 연하의 사업가 아내와 결혼했다. /seon@osen.co.kr
[사진]윤계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