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살 서정희, 딸 서동주보다 어려보이는 동안 미모에 가녀린 몸매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2.02.13 10: 08

서정희가 날이 갈수록 어려지는 동안 비주얼을 선보였다.
방송인 겸 작가 서정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정희가 야외에서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서정희는 청바지에 핑크색 계열의 티셔츠를 입었고, 털모자와 목도리, 선글라스 등으로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서정희는 1962년생으로 올해 61세가 됐지만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놀라운 동안 미모를 자랑했고, 딸 서동주 못지 않은 아름다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정희는 전 남편 개그맨 서세원과 이혼 후 싱글 라이프를 즐기고 있으며, '혼자 사니 좋다' 등 책을 발간하면서 주목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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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정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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