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땡잡았네” 김소영, ♥︎남편 오상진 잘 만나고 딸도 잘 낳았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2.13 11: 33

방송인 김소영이 남편인 방송인 오상진과 딸이 요리를 좋아한다며
김소영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아빠도 요리 좋아하고 딸도 요리 좋아하네. 난 땡잡았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과일장수 재우고 올게요. 띵구들 잠시 후 열시에 만나요. 누고내라이브 고민은 어디로? DM으로”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동영상에서 김소영, 오상진 부부의 딸이 장난감 요리 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김소영은 남편 오상진이 해준 스테이크 솥밥을 공개, 남편의 요리실력을 자랑했다.
그간 김소영은 오상진이 만들어준 파스타, 라자냐 등 다양한 요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소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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