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연, 12kg 빼고 더 빠졌나..코트 입어도 느껴지는 반쪽 몸매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2.02.13 14: 51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반쪽 몸매를 자랑했다.
한혜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WITH LOVE”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한혜연은 청바지에 블랙 롱코트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한혜연은 지난 2020년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무려 12.5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도 몰라보게 날씬해진 몸매로 온라인을 들썩이게 만들었던 바. 코트를 입었는데도 반쪽 몸매로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한혜연은 슈퍼스타들의 스타일리스트를 도맡아 ‘슈스스’라는 애칭을 갖고 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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