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최정원이 놀라겠네”..딸 유하, 문신+속옷만 입고 ‘파격’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2.13 17: 24

뮤지컬 배우 최정원의 딸인 가수 유하가 파격적인 사진을 공개했다.
유하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유하는 이너웨어에 바지만 입고 과감하게 몸매를 노출을 한 모습으로, 늘씬한 보디라인을 뽐내고 있다.

특히 유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물론 가슴 아래 복부와 옆구리에 새겨 눈길을 끈다.
한편 유하는 최정원의 딸로 2020년 가수로 데뷔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유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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