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학연, 드라마 종영 후 첫 근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2.13 21: 43

가수 겸 배우 차학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차학연은 자신의 SNS에 “오늘의 기록_20220213"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선글라스를 쓰고 넌지시 카메라를 내려다보는 모습. 차학연은 광고 촬영 중이었다고 덧붙였다. 
이를 본 팬들은 "90년대 홍콩배우 느낌 있다" "오빠 미모 때문에 나한테 선글라스가 필요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학연은 최근 tvN 금토 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에서 막내 순경 오경태 역을 맡아 구김 없이 맑고 순수한 매력으로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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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차학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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