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아들 자동차까지 뽑아준 모성애..뒷바라지 하다가 텅장되겠네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2.02.13 21: 51

 개그우먼 이국주가 반려견을 향해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13일 오후 이국주는 개인 SNS에 "#오빠차뽑았다널데리러가♥︎ 하..... #돈쓰게되는구나"라며 반려견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이어 이국주는 "아들아 들리니?? 엄마 돈 나가는 소리가?? #이국주 #국밥이 #바비 #행복하자"라며 남다른 반려견 사랑을 자랑했다.

사진 속 이국주 반려견은 핑크 컬러가 인상적인 자동차 모양의 쿠션에서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 모습. 이국주 반려견은 자동차 쿠션이 편안한 듯 얼굴을 기댄 채 이국주를 사랑스럽게 쳐다보고 있다. 
한편 이국주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이국주'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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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국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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