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아직 이산 못 보내겠네..현실서도 심쿵 미소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2.14 10: 18

그룹 2PM 멤버이자 배우인 이준호가 사랑스러운 미소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지난 13일 2PM의 공식 SNS에는 “우리 King준호 멋진 것 좀 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준호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담겨 있었다. 이준호는 일정을 소화하던 중 스튜디오에 장식된 꽃나무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유의 사랑스러운 눈웃음과 반듯한 비주얼로 팬심을 사로잡고 있는 이준호다. 이준호는 깔끔한 패션에 순수한 미소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준호는 지난 달 종영된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이산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seon@osen.co.kr
[사진]이준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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