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둘째 임신에 입 터진 ♥서수연 위해 특식 뚝딱 “엄청 맛있어”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2.14 13: 08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서수연은 1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계란 당면 만두? 이거 엄청 맛있네요. #메이드인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필모가 임신한 서수연을 위해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음식이 담겨 있다. 계란과 당면을 이용해 만두처럼 만든 음식은 보기만 해도 군침이 들 정도로 맛있는 비주얼을 자랑한다.

한편 서수연과 이필모 부부는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담호 군을 두고 있다. 서수연은 청담동에서 고급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서수연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