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 일·살림 병행하더니 결국.. “손을 쓰지 말라고”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2.14 15: 57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손목 통증을 호소했다.
이혜원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국엔 휴대폰도 하지 말고 손을 쓰지 말라는데ㅜㅜ 불가능이죠 진짜ㅜㅜ 하아 이를 어쩐담”, “완전 꼼짝 마라네. 문자도 한 손ㅜ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원은 손목 통증에 병원을 찾은 모습이다. 이혜원은 진료를 받은 후 손목을 고정하는 밴드를 착용하고 있으며 병원에서 아예 손을 쓰지 말라는 처방을 받아 걱정에 휩싸인 모습이다.

한편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인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현재 CEO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매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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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혜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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