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요원이 상큼한 미모를 뽐냈다.
이요원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베레모를 착용하고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이요원은 귀여운 앞머리와 발그레한 볼 메이크업으로 소녀 같은 매력을 풍기고 있으며 세 자녀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이요원은 소녀 같은 얼굴과는 달리 굵은 반지와 명품 목걸이를 착용, 럭셔리한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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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요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