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11살 연하 남편과 정말 닮았네...남동생이라고 해도 믿을듯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2.02.14 20: 04

배윤정이 남편과의 금슬을 자랑했다.
14일 오후 배윤정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발렌타인데이 #발렌타인데이 #각자일보기#일찍들어와요 #부부일상 #서경환#배윤정"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배윤정과 그의 남편이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비주얼의 합이 잘 맞는 커플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훈훈한 미소를 짓게 한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사랑하면 닮는다더니.. 뭔가 비슷해져가네요", "저도 오늘 아무것도 안 했답니다", "서로 안 챙기는게 편하죠", "너무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세 연하의 축구 선수 출신 남성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배윤정 부부는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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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배윤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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