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배우 박민하가 언니들과 미모를 보였다.
박민하는 15일 자신의 SNS에 “yesterday”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민하는 언니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카페와 공연장을 방문한 모습을 찍은 것으로, 세 자매의 미모가 눈부시다.
큰 언니, 작은 언니 모두 한 미모 하는 가운데 박민하는 딸 부잣집 셋째딸 비주얼을 뽐냈다. 얼굴도 안 보고 데려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박민하는 배우 겸 사격 선수로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