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환희가 박환희를 낳았네…내 남자♥ "행복한 발렌타인데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2.15 07: 40

배우 박환희가 아들과 의미 있는 발렌타인데이를 보냈다.
박환희는 15일 자신의 SNS에 “행복한 발렌타인데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환희는 아들과 함께 발렌타인데이를 보내고 있다. 커플 잠옷을 입고 엄마와 아들의 애틋한 모습을 보였다.

박환희 인스타그램

박환희의 아들은 올해로 11살이 됐다. 박환희는 “내 남자”라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보였고, 엄마와 아들이 쏙 빼닮은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박환희는 래퍼 빌스택스와 결혼한 뒤 아들을 낳았다. 현재는 이혼한 상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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