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이 딸과의 나들이 일상을 공개했다.
서효림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생애 첫 딸기농장”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서효림은 딸과 딸기농장에서 딸기를 따고 있는 모습. 특히 서효림은 매끈한 다리를 노출한 패션을 선보였는데 팔뚝만한 얇은 허벅지를 뽐내고 있다.

또한 서효림의 딸은 아빠인 배우 김수미 아들 정명호를 똑 닮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고, 2020년 6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최근 정명호와 딸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kangsj@osen.co.kr
[사진] 서효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