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진이 꽃다발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보였다.
이진은 15일 자신의 SNS에 “땡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진은 커다란 꽃다발을 받았다. 이진의 상반신 만큼이나 큰 꽃다발에는 다양한 색의 장미가 한가득 담겼다.
이진은 매력적인 금발 헤어 스타일로 미모를 높였다. ‘블루’ 이진 답게 포인트를 준 이진은 입술을 쭉 내밀며 애교있는 모습도 보였다.
한편, 이진은 2016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현재 미국에서 생활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