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새로운 헤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박신혜는 15일 자신의 SNS에 “싹뚝. 너무 짧게 잘랐나”라며 사진을 게재했따.
사진에서 박신혜는 새로운 헤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최근까지 긴 머리였던 박신혜는 턱선에 맞춰 머리를 잘랐다.
머리카락 사이로 보이는 박신혜의 눈은 반짝이고, 쌍꺼풀은 짙은 라인을 보였다. 현재 임신 상태인 박신혜는 얼굴에 살도 오르지 않은 모습으로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박신혜는 배우 최태준과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