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20대 같은 47살의 몸매관리..으리으리한 거실서 운동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2.15 11: 40

방송인 겸 패션사업가 김준희가 아침부터 열심히 운동하며 몸매 관리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김준희는 15일 자신의 SNS에 “Good Morning”이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에서 김준희는 화이트로 인테리어한 넓은 거실에서 사이클 머신을 타며 운동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준희는 올해 47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꾸준한 운동과 관리로 20대 못지 않은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한편 김준희는 2020년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김준희는 쇼핑몰 연 매출이 100억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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