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유하나, 37살 애둘맘 “난 내 얼굴이나 잘 정돈해야지”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2.15 12: 18

프로 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이용규 아내인 배우 유하나가 패셔너블한 의상을 선보였다.
유하나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급하게 은행가려고 오전에 대충 나왔다가 시간착오로 미팅하고 볼일보고 요상태로 깜깜해져서야 돌아왔다는 하루”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늘 정돈되있는 우리빌라 엘베 관리 소장님. 난 내 얼굴이나 잘 정돈해야지”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유하나는 체크무늬 바지에 무릎까지 올라오는 롱부츠를 신은 모습. 여기에 초록색 카디건으로 포인트를 줬다.
한편 유하나는 2011년 야구 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유하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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