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압도적인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클라라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소파에 앉아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클라라는 트레이닝복 안에 명품 브랜드의 탑을 입고 과감하게 허리라인을 노출했다. 클라라는 운동으로 완성한 잘록한 개미허리와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클라라는 압도적인 볼륨감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클라라는 지난 2019년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으며, 한화 약 81억 원 가치의 신혼집을 꾸린 것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클라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