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이해리, 갑자기 엉덩이 만지는 나쁜손? 프로 수발러 밍키와 생일 기념 여행 근황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2.02.15 13: 42

 다비치 이해리가 생일을 맞이해 강민경과 여행을 떠났다. 
15일 오후 다비치 이해리는 개인 SNS에 "생일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해요!!!"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2월 14일이 생일이었던 이해리는 "저는 서울을 떠나 저의 수발을 들어줄 밍키와 잠시 쉬러 왔어요. 잘 쉬고 다시 다비치 앨범 준비를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기대 많이 해줘요♥︎"라며 강민경과 휴식 중임을 전했다. "#나쁜손 #생일끝"이라고 덧붙이며 엉덩이를 때리고 있는 손의 주인공이 강민경임을 공개하기도. 

이에 팬들은 "다시 한 번 생일 축하드려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푹 쉬고 오세요", "아이구 예쁘다", "다비치 앨범 기다릴게요", "언니 최고"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이해리의 생일을 축하하고 있다.
한편 다비치 이해리는 현재 JTBC '싱어게인2'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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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다비치 이해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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