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유나, 연예인 삶 내려놨는데도…납작배+직각 어깨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2.15 15: 14

그룹 AOA 출신 유나가 요가 선생님이 된 근황과 함께 자기 관리 끝판왕 면모를 보였다.
유나는 15일 자신의 SNS에 “오운완. 유나쌤”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유나는 운동을 마친 뒤 탈의실에서 거울을 보며 사진을 찍고 있다. 매일 운동을 거르지 않고 꾸준히 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연예인이 아니어도 꾸준히 자기관리를 하고 있다.

유나 인스타그램

꾸준한 자기관리 결과, 유나는 군살 없는 몸매와 직각 어깨를 자랑했다. AOA 활동 때보다도 완벽해진 자기 관리헤 팬들의 반응도 폭발적이다.
한편, 유나는 지난해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마무리됐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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