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이지선 기자, 주말 '뉴스데스크' 신임 앵커 선정 [공식]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2.02.15 16: 07

MBC 이지선 기자가 주말 '뉴스데스크' 신임 앵커에 선정됐다. 
15일 MBC는 "주말 '뉴스데스크' 신임 앵커에 이지선 기자가 선정됐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
이지선 앵커는 2006년 MBC에 입사했다. 이후 사회부와 경제부, 스트레이트 팀을 거쳤다. MBC에 따르면 이 과정에서 그는 열성적이고 탁월한 현장 취재력을 사내외에서 인정받았다.

특히 그는 여러 생방송 현장에서 안정적이고 생동감 있는 진행능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3월 5일 부터 주말 '뉴스데스크'를 단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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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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