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 얼마나 말랐으면…양말이 흘러내리는 발목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말라도 너무 마른 몸과 각선미를 보였다.

로제는 14일 자신의 SNS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로제는 전시회를 관람 중이다. 관람 중 잠시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로제는 올 블랙 스타일링으로 시크한 매력을 보였다.

로제는 짧은 치마로 각선미를 드러냈다. 말라도 너무 마른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로제는 양말이 헐렁거려 흘러내릴 정도의 얇은 발목을 보였다.

한편, 로제는 지난해 방송된 JTBC 예능 ‘바라던 바다’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