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EXID 하니(안희연)가 약 한달 만에 근황을 전했다.
EXID 하니는 15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I Love It, Thank you my dear”, “생존신고. 날이 차네. 따뜻한 하루 보내기를”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하니는 차를 타고 이동 중이다. 이동 중 셀카를 찍으며 근황을 전했다. 하니가 근황을 공개한 건 지난달 이후 약 한달 만이다.
하니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화장기가 거의 없는 민낯에도 미모를 뽐내며 EXID 센터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하니는 지난해 방송된 JTBC 드라마 ‘아이돌 : 더 쿱’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