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남편과 행복한 발렌타인데이를 보냈다.
클라라는 15일 자신의 SNS에 “My valentine. my love. my everything. love you forever”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클라라는 남편에게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받았다. 핑크색 가방과 함께 편지를 받았다.
클라라는 남편의 손을 꼭 잡고 사랑을 전했다. 클라라의 손이 남편의 손에 쏙 들어가 설렘을 자아낸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