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이솔이, 2세 준비 한다더니 벌써 태교 준비하나···레고 꽃꽂이 '눈길'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02.15 19: 57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독특한 부케를 올려 시선을 끌었다.
15일 오후 이솔이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레고로 만든 꽃을 올렸다. 이솔이는 사진에 "레고 부케라니··♥ "라며 글귀를 적었다. 해당 레고 부케는 요새 인테리어에 관심 많은 이들의 오브제로 통하는 유행템으로 가격은 7~10만 원 가량이다.
얼마 전 박성광&이솔이 부부는 2세에 대해 언급해 혹 특별한 일 때문에 받은 건 아닌지, 뭇 사람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는 2020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후 방송 활동 등으로 신혼을 공개, 많은 팬의 사랑을 받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이솔이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