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10살 연하 남자친구와의 연애로 화제가 된 가운데, 독보적인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이 15일 오후 자신의 SNS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빨려들 듯한 스펀지같은 매력으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는 모습.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립스틱 색상까지 독보적인 미모를 뽐냈다.
한예슬은 "90’s 레트로 너무 좋은 요즘 @hevvymakeup #VinChaud #뱅쇼"란 해시태그와 함께 40대의 나이에도 20대 못지않은 초동안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예슬은 10살 연하의 남자친구를 공개하고, 당당하게 연애를 즐기고 있다. 연애를 하면서 활발한 SNS 활동이 펼치던 그녀가 최근엔 남자친구와 동거하는 듯한 모습을 개인채널에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한예슬은 빨래도 직접 하느냐는 질문에 “빨래는 남자 친구가 해준다. 그 대신 나는 설거지 담당”이라고 밝히면서 남자 친구에게 입맞춤을 하고 볼에 뽀뽀까지 하는 등 달달한 애정을 보였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화장품 브랜드도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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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예슬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