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3천모 모발이식했는데 이마를 훌러덩..막 까도까도 예뻐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2.15 22: 09

배우 고은아가 계속해서 미모를 갱신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15일, 고은아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은아는 우주복은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고은아는 "제가 뷰티 브랜드  뮤즈가 되었어요ㅎ 너무 감사합니다ㅜ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당 행복해요"라며 " #고은아 #광고모델  #방아지 #고마워요 #방가네"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근황을 전했다. 

앞서 고은아는 최근 무려 7시간 동안 모발이식 시술을 받은 근황을 공개, 머리에 붕대를 감은 채 등장한 그는 " 1680모를 심었는데 2배라고 하니 약 3천모를 심은 거다"며 깜짝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한편 고은아는 친언니, 동생 미르와 함께 유튜브 ‘방가네’를 운영 중이며 최근 고은아는 티빙 '대충 살고 싶습니다'에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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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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