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빈 “딸 '하연'이가 '하준'이보다 노래 잘해”... 美친 흥ing (’화밤좋아’) [Oh!쎈 리뷰]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2.15 22: 38

'화요일은 밤이 좋아’ 박현빈이 딸이 언급했다.
15일 전파를 탄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박현빈과 홍경민이 출격했다.
박현빈이 등장했고 “오늘 분위기 죽여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현빈은 “많은 후배와 함께하니 좋다. 언제 후배가 이렇게 많아졌죠? 저 막낸 줄 알았는데”라고 말했다.

이어 박현빈은 “트로트 선배가 한 명도 없는 자리는 처음이다”라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육아 대디인 박현빈은 “오늘도 따라오고 싶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박현빈은 “아이들이 확실히 목청이 크다. 하준이 보다 둘째 하연이가 흥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붐은 “미스트롯3 응모하고 있다”라고 말했고, 박현빈은 “26개월이다”라고 당황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화요일은 밤이 좋아' 방송화면 캡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