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 서유리, 배우활동 예고하더니 점점 더 예뻐져..또 미모 갱신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2.15 22: 56

서유리가 배우 뺨치는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15일 서유리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넘나 오랜만에  뭔가 봄이 찾아오는 거 같아요"라며 " #슬기로운안방생활"이란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마이크를 찬 모습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 점점 더 미모를 갱신한 모습이다. 

앞서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와이낫미디어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난 1월 3일 와이낫미디어 측은 “다양한 매력과 재능을 지닌 서유리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배우, 성우, 부캐,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활동을 전폭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유리는 2008년 대원방송 1기로 데뷔한 성우로,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9년에는 최병길 PD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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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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