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CEO 남편 없이 떠나도 이렇게 좋을까..눈밭서 천진난만

배우 이시영이 스위스에서 꿈 같은 일상을 보냈다.

이시영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눈밭을 뛰어다니고 있는 이시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시영은 매니저와 콩트를 짠듯 눈밭을 뛰어다니며 찾고 있다. 그러던 중 이시영은 매니저의 시야에서 사라졌고, 사라졌던 이시영은 얼굴까지 눈으로 뒤덮인 모습이었다. 그럼에도 이시영은 아이처럼 신나게 웃으면서 즐거워하고 있었다.

이시영은 최근 스위스 관광청의 초청으로 스위스 여행을 떠났으며, 요식업계 CEO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이시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