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81억 매출 CEO는 욕심쟁이 "올해 목표는…"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2.16 10: 06

방송인 현영이 새해 목표를 복근으로 잡았다.
현영은 16일 자신의 SNS에 “올해 목표는 복근 만들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운동 해보자요”라며 자신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현영은 운동을 준비하고 있다. 방송을 준비하는 모습과 운동을 준비하는 모습을 비교했다.

현영 인스타그램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은 현영은 군살 없는 라인을 보였다. 늘씬한 몸매에도 불구하고 현영은 복근을 만들겠다며 욕심쟁이 면모를 보였다.
현영은 “먹는 걸 너무 좋아해서 이럴 때는 운동으로 먹은 칼로리 다 소비해버리는 방법이 최선일 듯 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영은 2021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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