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 동생인 방송인 이지안이 과감한 드레스 패션을 선보였다.
이지안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리지아니씨 요즘 광고 많이 찍으시네~~ 요 사진 누가 찍어줬는지 좀 맘에드는구먼~ 평소에 볼 수 없는 교양있는 모습..”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초록초록 광고 촬영. 예쁜 척. 마음에 드는 사진. 볼빨간 사십대. 앵그리개어멈”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이지안은 파격적인 앞트임 블랙 롱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 특히 이지안은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지안은 지난해 12월 채널A, SKY채널 ‘애로부부’에 출연해 스페셜 MC로 활약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지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