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적나라한 40살 피부 상태…母 서정희도 놀랄 얼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2.16 11: 20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피부 상태를 공개했다.
서동주는 16일 자신의 SNS에 “미국 살 때는 안 다니던 피부과를 한 달에 한 번이라도 다니려고 노력한 지 1년이 되어가니 피부가 조금씩 좋아진다. 감사합니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서동주는 피부과 관리를 받은 피부 상태를 공개했다. 화장을 거의 하지 않은 상태의 민낯으로 피부 상태를 공개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는 도자기보다 매끈한 피부를 보였다. 미국에 살 때는 다니지 않았지만 한국으로 오면서 피부과 관리를 받기 시작했고, 이제는 연예인보다도 더 연예인 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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