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연, 꽃다발 들고 상큼한 미소..오늘도 아름다움

그룹 다이아 정채연이 싱그러운 미소를 자랑했다.

정채연은 16일 자신의 SNS에 "'연모'와 함께여서 행복했던 그 시간을 다시 떠올릴수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봐도 좋고 , 다시 만나도 좋네요. '연모'를 '연모'해줘서 감사합니다. 마음 속 깊이 간직하며 언제나 연모 하겠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정채연은 파란색 투피스를 입고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다. 꽃다발을 들고 있는 정채연의 청순한 면모가 빛이 난다. 정채연의 상큼함이 돋보인다.

정채연은 올여름 MBC가 선보일 드라마 ‘금수저’(극본 윤은경,김은희 / 연출 송현욱 / 제작 삼화네트웍스, 스튜디오N) 의  주연으로 출연한다. 정채연은 주인공 나주희 역을 맡아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한 그룹 비투비의 멤버 겸 배우인 육성재와 호흡을 맞춘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