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둘째 출산 임박! 두 손으로 받친 볼록 D라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2.16 14: 20

배우 황정음이 출산을 2주 앞둔 근황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16일 자신의 SNS에 “요즘 자주보는 정음이~ 간만에 우리 오빠!! 여전히 웃겨. 어플쓰지 말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오윤아는 황정음, 김우리와 함께 만나 시간을 보냈다. 황정음은 출산을 2주 앞둔 가운데 지인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황정음은 크게 꾸미지 않았다. 커다란 리본으로 머리를 장식한 가운데 활동하기 편한 원피스를 입었다. 이제는 두 손으로 받쳐야만 하는 볼록 나온 배가 눈길을 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해 남편 이영돈과 재결합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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