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임신♥’ 제이쓴, 여전히 입덧ing.. 찐 사랑꾼 “속 니글거리기 전에”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여전히 입덧 중인 근황을 전했다.

제이쓴은 16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일상을 담은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제이쓴은 러닝머신 위에서 운동을 하는 모습이다. 

최근 제이쓴은 홍현희가 임신한 후 함께 입덧을 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제이쓴은 “속 니글거리기 전에 운동 짧게 치고 빠져야 함”이라고 덧붙이며 여전히 입덧 지옥에 빠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 부부는 지난 2018년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부부는 최근 2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으며 올 여름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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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이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