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신정환과 여전히 절친이었네..땀 흘리며 운동도 함께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2.16 14: 54

가수 윤종신이 신정환과 여전한 친분을 드러냈다.
윤종신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테니스 코트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윤종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종신 뿐만 아니라 배우 정은표와 활동을 쉬고 있는 가수 출신 방송인 신정환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이들은 운동을 끝낸 듯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했다. 윤종신은 신정환과 변함 없는 친분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윤종신은 가수 겸 작곡자이자 방송인으로, 최근에는 케이블채널 tvN ‘알쓸범잡2’ 등에 출연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윤종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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