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정유미, 39세 중 제일 예뻐..연애하더니 얼굴 확 폈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2.16 15: 14

배우 정유미가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정유미는 16일 오후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외출에 나선 정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유미는 입술을 내밀고 사랑스럽게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생머리카락을 늘어트리고 세련된 패션으로 올해 3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정유미다.

정유미는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정유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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