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kg 감량' 이영지 "폭식하다 열받아서"..배꼽 피어싱 빼고 'SOS'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2.16 15: 15

래퍼 이영지가 폭식하다 배꼽피어싱을 뺀 사연을 전했다.
16일 이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폭식하다 열받아서 배꼽피어싱 빼버렸는데"라며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이영지가 배꼽에 하고 있던 피어싱이 담겼다. 음식을 먹던 중 홧김에 스스로 피어싱을 뺀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이영지는 허망하게 손바닥 위에 놓여져 있는 피어싱을 찍어 올리며 "다시 낄 수 있나요..? 아파잉"이라고 도움을 청했다.
한편 최근 이영지는 다이어트로 13kg을 감량해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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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영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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